신의 한 수 / 스톤


영화 도입부의 오프닝 예뻤음. 말도 꽤 잘 들렸음.
음악..은 일단 딱 기억나는건 없는데 원래 잘 잊어서 다시보면 또 모르겠음.

바둑은 이러니 저러니해도 아마는 프로 못 당한다는 소리를 종종 들었는데 바둑에 대해선 잘 몰라서 뭐라 말 할수가 없고..



기억남에 따라 수정할수도..



겸사겸사 같은 소재 영화 스톤에 대한 간단 감상도..

작년에 봤었는데 이 영화의 소재도 조폭과 내기 바둑이었음.
다시한번 보고싶었는데 얼마전 개봉한걸 알았으나 보기전에 내려서 기억이 좀...^^;;

실력은 있지만 그걸 걸고 도전하는 한발이 부족해서 프로가 되지 못하는
어린 기사가 뢰하 형님을 만나 지지를 얻으면서 그걸 얻게되는데 좀 찡했던 듯..

형님을 보살피던 오른팔의 충성심도 좋았는데 동생을 생각하란 말에 설득당하는걸보니
뢰하형님도 그랬던걸까싶고.. 그간 잘해왔던만큼 그게 진심이 아니겠지만 행하는 마음이란....ㅠ

뢰하형님이 멋있었고 깡패두목과 어린 바둑선생의 우정같은 이야기가 브로맨스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소프트BL의 향기라고 해야하나ㅋㅋ 잔잔하게 흐르는 그런 분위기도 좀 좋았었음...^q^;;;;;;;;;;;;
좋은 영화에 이게 뭔 감상인가 싶지만 그냥 그렇게 느꼈다긔여..☞☜


폭스바겐 Korea The new Golf GTI - The Legendary ONE


The Legendary ONE - GTI Full Movie http://youtu.be/ylFZeMob3HE
아니 이 뻘한 책읽기 더빙느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TI movie (making film) http://youtu.be/xKnhiBq4Wig

감독님이 속도감있는 내용을 작업 하신건 좋은데 인물느낌이 뻘하단 느낌을 지울수 없어서 미묘한 기분이... ^^;;
소지섭을 데리고 왜... 아 차가 메인이긴하지만.. 그래도 소지섭인데...!!의 오묘한 마음ㅋㅋㅋㅋㅋㅋㅋ


2014 0221 클로드 소테- 맥스 특별 강연

http://www.dureraum.org/bcc/mcontents/view.do?rbsIdx=60&contentsCode=20140207003

21일날 부산(영화의 전당)에서 감독님 관객과의 대화가 있는데...ㅠㅠ
상영 영화가 예전에 감독님이 리메이크 어쩌구 했던 클로드 소테의 맥스(Max and the Junkmen)..

미친 이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해서 예매를 해두긴했는데 디데이가 다가올수록 가기 힘들어져서 슬프네요....
월드피스도 못가겠다 싶어 감독님이라도 봐야 덕심이 좀 충족 될 것 같은데..ㅠㅠㅠ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자신이 너무 웃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도 아니고 부산이라 안 가는게 확실히 편할텐데.. 안 가면 안 가는데로 마음이 안 편할.... 안 가야하는게 맞긴한데.. 으?!으!?

이런글을 쓰는건 가지 말자고 체념하는 마음으로 쓰는거라 안가자 싶긴한데..... 아..
당일치기가 가능했으면 이런 고민을 안 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산 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심야운행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지 적고나니 기차면 환승해야는데 밤시간에 어떻게 되지않을까 미련넘치게 찾아봄.. 기차를 타면 대충 도착시간을 2시간 정도 앞당길수 있는데 역이 멀어서 따지고보면 1시간정도에다가 기차 탑승시간 6시간에 중간 환승 대기시간 3시간반.... 탑승시간은 심야타면 첫차까지는 짤없이 기다려야니까 기차에서 잔다생각으로 ktx대신 일반으로 따져서 길어진거긴한데 저걸 줄여봤자 대기시간이 더 늘어나는데다 생각해보니 기차면 내릴 역 신경써야해서 선잠자야...ㅠ 괜히 찾아봤다싶으면서도 처음엔 좀 혹한 제가 슬프네여..... 이렇게 타느니 옆동네가는 심야를 타고 첫차를 타면 부산서 직행 첫차타는 것보다 4시간은 더 빠르게 도착 할..하고 또 찾아보고 있는 내가 슬픔... 또 혹했는데 이동시간을 고려하면 시간안엔 안되겠다 싶어서 FAIL......... ´_`

예매할때부터 오류나서 익플 다시깔고 뻘짓 좀 했었는데 그 고생은 뭐였던가 엉엉엉엉



2014 0221 클로드 소테- 맥스 - 특별 강연
http://www.dureraum.org/bcc/board/view.do?rbsIdx=118&idx=6
https://www.facebook.com/ilovedureraumpage/posts/623108411087669
https://www.facebook.com/photo.php?v=623180761080434

2014 0119 시네마테크 친구들 영화제 - 기나긴 이별

기나긴 이별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기나긴 이별 (Dolgie Provody, 1971) 영화 분위기나 설명에 좀 머뭇거림을 느꼈는데^^;;
영문으로 검색해보니 그 영화가 아니라 긴 이별 (The Long Goodbye, 1973)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영화였음.
느와르라길래 올ㅋ 하고 즐겁게 보러갔다왔습니다. ^q^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의 긴 이별을 영화화한 영화라는데 원작 못봤긔..
그래서 원작의 느낌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무난히 재밌게 봤어요. 골때리는 느낌? ㅋㅋㅋ
좀 뻘인데 영화내에서 나오는 키 작은 정신과 의사의 느낌이 타마키신 팜 시리즈에 나온 키작은 형사던가 경사던가?
어째든 그 캐릭터를 떠올리게 만들정도로 너무 닮은 느낌이라 놀람ㅋㅋㅋ 막상 비교해보면 다를수도 있겠지만ㅎㅎ^^;;




감독님은 원작을 읽고 영화버전은 어떨까 기대해서 봤는데 영화 도입부부터 고양이 밥 챙겨주고 숨어서 캔 바꿔치기하는 모습의 필립말로우가 너무 찌질하게 느껴졌다고했더니 여성관객분이 자기는 그 부분에서 필립말로우가 되게 세심한 남자라는걸 느꼈다고, 여성과 남성이 받아들이는 차이일지도 모른다고 말하셔서 감독님이 다시 캐릭터성에 대한 이야기로 찌질하고 폼없이 받아들였다는 거니까 오해마세여. 하는 부분인데 고양이랑 개 되게 좋아해요. 한 5분정도 좋아해요. 저도 기르면 젠틀하고 스윗한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가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게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인사로 감기 걸리셨다고 하셔서 말 잘 안하실줄 알았더니 영화에대한 감상을 말하시면서 한 30분 가까이 줄줄 말하셔서 놀람ㅋㅋㅋㅋ 언제나 반전매력을 보여주시는 감동님 u//u;;

감독님의 영화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요약하기는 좀 힘들고..
관객 질문중에 재미있게 보신 미드 같은 거 있느냐는 질문에 감독님은 자긴 1편만보고 재밌으면 오 재밌구나 하고
다음편 안 본다고ㅋㅋㅋ 그런이야기를 하셨던게 급 떠오르네요.



[2014 시네마테크 친구들의 영화제] 김지운 감독 http://youtu.be/1gzcc-dMprE

런던 감독님 우리 감독님 아이돌 감독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instagram.com/p/gizlJfF8GG/
아이돌(슈주 동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감독님S2
끝부분에 잠깐 보이시는데 아이돌 감독님이 아이돌 영상에 나오니까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좀 봐주시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저 때 감독님이 아이돌 뮤비에 또!

수퍼쥬니어 동해&은혁 - 아직도 난
http://www.youtube.com/watch?v=IQAu_QX6hVE
(니콜라스 케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수도 하시고ㅋㅋㅋ 카메라도 매우 살짝 보시고 u///u
너무 뜬금없는 출연이라 서프라이즈하면서도 뿜기는데 얼마나 뿜겼던지 이거 본날 감독님 꿈까지 꾼...^^;;;

꿈 내용은 매우 서러웟음.. 난 감독님을 봐야는데 난데없이 찾을게 생겨서 길을 뱅뱅 헤매고
감독님과 함께할 시간을 놓치게되는 뭐 그런꿈이어서 서러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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